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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7일차 식단
할롱요

오늘도 그냥 한끼같은 두끼를 먹었어요. 밸런스를 맞추고 그냥 많이 땡기는 껍질캐슈넛 말곤 먹고 싶은게 없어서..다낭에서 사온 껍질캐슈을 다 먹어치울 때까진 거의 매일 비슷할 듯...
뭐, 한두가지 재료는 바뀔수도...🤭ㅎㅎ

점심- 어제 백화점 마트에서 산 찬마 다시마 유부볼을 구워서 리코타 치즈랑 같이 먹었어요.존맛땡!👍한국에도 이런 게 있나요?

후식은 내 사랑 베트남 캐슈넛 & 코코넛커피

운동은 짐센터에서 개인 운동




아들 점심은 오랜만에 돼지고기 안심 스테이크를 만들어줬어요. 넘 맛나다고 순싹! 😆

  • 탄탄원츄
  • 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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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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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8.07 23:34
  • 찬마 다시마 유부볼?
    처음 들어보네요ㅎ
    탄탄님은 뭘 먹어도 맛있어보이고 데코도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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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8.09 14:59
  • 대만에선 저도 한국에 없는 종류가 많아요. 일본 제품이에요.
    감사합니다, 이왕 눈으로도 맛나게 먹음 기분이 좋잖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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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08.07 20:59
  • 탄탄님의 껍질캐슈넛이 울카페에 유행이군요..ㅎㅎ 저도 완죤 사랑합니다만 한번 꺼내면 멈출수 없다는 단점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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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8.07 22:00
  • 엄머엄머! 우리 규맘님도 껍질캐슈넛에 푹 빠지셨군요! 한국은 500그램 얼마에요? 다낭에서 1kg만 사온게 넘 후뢰가...ㅜㅜ담엔 3-5kg ㅎㅎㅎ저는 매일 거의100그램씩 먹어요! ㅎㅎ
    무가당 🍍나🍑과 같이 먹음 더 맛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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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개말라보고싶다
  • 08.07 06:33
  • 유부볼은 모르겠는데~어묵볼 요런거 있는데 비슷한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리코타 치즈까지 너무 맛나겠네요~~저도 탄탄님께서 알려주셔서 껍질캐슈넛만 먹는다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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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8.07 14:00
  • 그렇군요. 어묵볼과 달라요. ㅎㅎ 우동 시킬 땨 큰 유부..아시죠? 그걸로 다시마 넣고 만든거에요.그래서 단뱍질도 빵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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