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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27일차ᆢㅋ오늘좋은일이 생길려나~
청국장을 끓일려고 멸치다시마 육수를 내느라
걍 잘라놓은 다시마와 멸치를넣고 끓였는데
다시마를 꺼낼때가되어서
건졌더니 ㅋ보이시죠?
일부러 누군가 잘라서 만들어놓은듯한
하트모양 다시마말예요~
ㅋ신기해서 신랑 보여주고 다신에 올려요~
다시봐도 신기하네요~

  • 찔순이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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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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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찔순이팬더
  • 03.12 07:56
  • 프트리겅쥬 그런거같아요
    ㅋ본인은 부인해도ᆢ
    첨엔 넘 신기해서 이거보라고ᆢ오늘 좋은일있을려나 보다면서 보여줬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자연적으로 생긴 모양치곤 너무 정교해요ᆢ글서 의심해보니
    신랑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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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찔순이팬더
  • 03.12 07:53
  • 라엘리 ㅋㅋ너무 극찬을해주시네요
    산 세월이 있으니ᆢ
    평소에도 잘하지만 내가 아플때보면 진짜 진가를 발휘하더라구요~
    글서 제가 힘이나긴해요~~^^
    워낙에 둘이 잘다니긴한데 애들도 다컸고 어려웠던 시기ᆢ잘 넘겨주고 이만큼 왔다싶어 그러는거같아요~
    ㅋ울집은 일하는거 보면 제가 남자같고
    신랑이 여자같아요~부엌일 싫어하는 여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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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프트리겅쥬
  • 03.12 07:49
  • 신랑 햇겟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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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프트리겅쥬
  • 03.12 07:48
  • 대박이녜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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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라엘리
  • 03.12 07:45
  • 비밀 댓글 입니다.
다신
  • 찔순이팬더
  • 03.12 07:43
  • 라엘리 아무리생각해도 요건 범인이 있는듯요~~
    큰다시마를 자르라고 전에 신랑한테 시킨적이 있는데ᆢ본인은 아니라고하는데 싱글싱글 웃는것두글쿠 ㅋ아무래도
    신랑이 범인인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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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라엘리
  • 03.12 07:41
  • 비밀 댓글 입니다.
다신
  • 찔순이팬더
  • 03.12 07:09
  • 아무리 다시봐도 나모르게 누군가
    일부러 만들어넣어놓은듯 하네요
    자연적으로 저런모양이 나올수가 없는데ᆢ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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