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2
1858일차 식단
할롱요

늦어서 짧게 기록만.
오늘은 점심은 올만에 맬콤 채소 어묵 볶음을 만들어 먹었다. 사이드로 트러플 모짜렐라 치즈볼 & 날치알
후식- 얼린 그락요거트 + 견과류 + 단백질 차라떼
운동- 요가
...


아들 저녁 인도식 커리

  • 탄탄원츄
  • 유지고~!💪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6)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다산댁
  • 09.07 14:39
  • 어묵볶음도 제가 만드는것과는 품격이 다르네요😂😂😂
    아들 식단 진짜 부럽네요👏👏👏👏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09.07 14:52
  • 집에 떡이 없어서..새송이버섯을 에프에 미리 구워서 떡 대용으로... 떡볶이 소스에요. 제가 떡볶이를 맛깔나게 하거든요. 15살부터 지금까지 친구들이 떡사오면서 만들어달라고 해요 ㅎㅎ
  • 답글쓰기
다신
  • 다산댁
  • 09.07 14:57
  • 탄탄원츄 이야~👍👍👍👍
    떡뽁이 저도 엄청 좋아하는데ᆢ😅😅😅
    친구들이 만들어 달라고 할 정도의 실럭자시군요👍👍👍👍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09.07 14:59
  • 다산댁 여기서요 홈파티하면 제 담당은 떡볶이요. 친구들이 넘 맛난대요 같은 레시피로 만들어도 제가 만들어쥰거랑 다르다고 ㅎㅎㅎ
  • 답글쓰기
다신
  • 다산댁
  • 09.07 15:01
  • 탄탄원츄 요리 실력 진짜 부럽습니다😄😄😄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09.07 15:02
  • 다산댁 감사합니다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