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5일차 일기예요
어제 동생이 낚시로 잡아온 우럭 쭈꾸미 먹으라고
엄마한테 호출와서 거서 엄청 먹고 왔네요
정신없이 먹다거 찍었는데 사진에 3배 이상
배터지게 먹었어요.
그래서 오전에 천계탔는데
저녁이 또 50분 타러 갔어요!
아빠가 간식으로 밤식빵 먹으래서 먹고
소금빵도 1개 먹고, 쮸꾸미 샤브에 라면사리 두젓가락..
그나마 저녁을 바나나당근 주스 갈아마셨는데
간식을 탄수화물 잔치했네요 ㅜ ㅜ
오늘부터 헬스장 휴일이라
운동도 못가는데
추석 전야제 시작부터 심상치 않네요.
오늘은 클린식 해보려구했는데
지금 동생 온데서 점심이 외식인데
메뉴 선정 잘해야겠어요..ㅠ ㅠ
오늘도 다이어리 성공 뜨길 기원합니다.
9월달 다 성공이라 지키고 싶어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