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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일차 식단
할롱요

늦게 일어나서 아침을 패스하고 바로 점심을 먹었어요. 며칠전부 다시 병아리콩에 꽂혀서 오늘도 사왔어요. 에프에 구워서 먹거나 삶아서 먹거나 다 맛난거든요 ㅎㅎ
저녁은 어제 가기전에 준비해서 냉동실에 얼린 그릭요거트+크림치즈+비트크래커랑 쥬스 + 모카

좀 쉬고 짐센터로 출근을...집에 있음 졸려서 얼른 외출했어요

  • 탄탄원츄
  • 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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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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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0.14 23:29
  • 오늘도 멋진 비주얼의 음식들이네요~^^
    짐센터도 꾸준히 가시고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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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16 01:17
  • 검사합니다. 돈을 지불했으니 다녀야죠. ㅎㅎ 제가 정한 휴식 날을 제외하고는 한번도 빠진적이 없어요. 운동은 없는 시간을 만들어서 하는 거고..나와의 약속이니 ㅎㅎ지인들이 전AI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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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0.16 01:20
  • 탄탄원츄 저도 제가 정한것은 무엇이든 꼭 하는 스타일인데 주변에서 사람이 아니라고 이런 소리 많이 들었어요ㅎ
    그러다보니 요즘은 내가 너무 심한가 싶어서 조금 풀어지기로 했어요ㅎ
    그래서 사람냄새가 좀 나려나ᆢ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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