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
[다신22기] 6일차 체중,식단(-2.2kg)


몸무게가 계속 요동쳐서 체중계고장이라 생각했는데 호르몬의 영향이었나보다.
오늘은 훅 빠졌으나 그닥 신뢰가 안 감ㅋ

아침은 며칠째 먹고있는 경상도식 소고기무국에 프로틴 두부 반 모 추가.
오후 2시가 되도록 든든하다.

점심은 벼르고 벼르던 목살구이♡
양상추 잔뜩~ 밥은 맛만 봤다.
고기먹었더니 저녁까지 든든한데 호르몬땜에 달콤이가 계속 땡겨서 미춰버리는줄~
아이스크림, 브라우니, 초코, 카페모카를 다 참아냈네!
애썼다, 내 자신ㅋ

이렇게 다 써서 등록까지 해놓고.....
남편이 맥주 한 잔 하자해서 그만;;;

  • ♡공주마마♡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4)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쏘쏘다이어터
  • 11.08 10:44
  • 달달한거 다참으셨으니,,
    남편분과 맥주한잔,,
    몸이 봐줄껍니다ㅎ
  • 답글쓰기
지존
  • ♡공주마마♡
  • 11.08 10:56
  • 아침에 체중쟀는데... 몸은 얄짤없네요ㅎㅎㅎ
  • 답글쓰기
정석
  • 나나사나미
  • 11.07 22:23
  • 남편과 맥주 오븟하네요♡
    낼은 다시 클린하게~
    화이팅!!
  • 답글쓰기
지존
  • ♡공주마마♡
  • 11.07 22:31
  • 홧팅!!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