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2.금.1922일차.
요즘 왜이리 약속이 많이 생기는지ᆢㅎ
오늘도 점심 저녁 약속이 있었어요
점심은 명륜진사갈비 무한리필 집에 갔어요
고기를 종류별로 구워 먹는데 저는 고기는 별로 안좋아 해서 조금만 먹고요
떡뽁이, 튀김,양파샐러드, 이런것 많이 먹었어요 ㅋ
된장찌개 하나 시켜서 3명이서 나누어 먹었어요
그리고 또 볼일이 있어서 나갔다가 저녁도 갑자기 약속이 생겨서 지인 일하는곳에 가서 집에서 직접 만든 청국장,쌀밥,생김,간장,골뱅이무침,딸기 먹었어요
그리고 또 모임이 있어서 11시 넘어서 마치고 또 아는 언니집에 가서 3명이서 수다떨고 놀다가 조금전에 왔어요ㅎ
오늘은 만보걷기도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