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요
아들이 엄마음식이 그리워서 일욜날은 집에서 혼자 공부를 하겠대요 🤭이번주 일욜날 점심으로 부대찌개..저녁엔 스파게티나...엄마가 만들어 주는 거면 어떤 메뉴도 오케래요 ㅎㅎㅎ
아침은 곡물소이 모카 대짜로 한잔하고..
회사일과 세탁 후에 면냉장고속 채소들 처리할겸 며칠 전에 생각해뒀던 피클을 만들었었어요. 테스트할 겸 조금만 만들었어봤는데..오오 넘 맛나서 다른 채소들을 더 추가해서 조마간 더 만들어보려구요.
이랗게 만든 피클로 오픈 샌드로. 겁나 맛남. 면하고도 잘 어울릴 것 같아서 내일 비벼 먹을수도 ㅎㅎ
나머지 까니도 재료 처리 식단.
퇴근 후 개인 볼일이 있어서 운동은 패스.
낼 열운 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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