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요
오늘은 매주 OP미팅이 있는 날이라 넘 피곤하고, 새로 죠인 팀메이트 교육& 일체크하느라 좀 바빴어요.
어침은 고정. 점삼은 저번에 사용하고 반남은 수박 처리. 그리도 운동 끝나고, 과일가계를 들러서 이번엔 노란수박, 참외, 멜론 구아도 찰옥수수를 사왔어요. 다시 과일이 땡기는 사기가 왔나 봐요 ㅎㅎ
오늘 바쁠 것 같아서 어제 집이 오는 길에 우동사리를 사왔어요 그래서 내 맘대로 야메 우동 탄탄면을 만둘어줬어요. 저번에 사용하고 반남은 드진 돼지고기와 양파로 고명으을 만들어 놓고 시간이 없어서 에프로 수란을 만들어서 올려줬어요. 우동 소스도 내맘대로 ㅋㅋ아들이 넘 맛나다고 해줬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