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6.12.수
오늘은 옷걸이로 사용되던 비싼 스핀바이크를 오랜만에 타봤습니다.🤣🤣🤣
헬스장에 너무 가기 싫어서 땡땡이치고 바이크 엉덩이 떼고 45분 탔어요.
저녁에 돼지갈비 200g 먹었는데 칼로리가 어마어마하네요.
평소에는 양푼 가득 몇 번씩 먹는데😝
참 맛있는 한 끼였습니다.🤗
좋아하는 음식 먹으니까 행복합니다.ㅋㅋㅋㅋ

  • *수지*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2)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지존
  • terria
  • 06.12 20:31
  • 오늘 건강하게 골고루 잘드시고.운동도 잘하셨는데요 ^👍
    스핀바이크라는게 있군요.
    딱봐도 비싸보입니다!!
    저는스피닝 진짜 못해요.
    서서타시다니...대단하세요 👍
  • 답글쓰기
지존
  • *수지*
  • 06.12 20:38
  • 스피닝 정말 좋아했던 운동인데 코로나로 거의 문 닫아서 집에서 타려고 샀는데 옷걸이가 됐습니다.^^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