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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4일차 식단
할롱요

공복에 병원가서 검사하고..집에 오자마자 점심 시간. 급 매운게 땡겨서 어묵볶이를 만들어 봤어요.
점심 먹고 은행가서 ㅇㅕ행자보험 일 다 마치고 아들이랑 만나서 올만에 철판구이 먹었어요.올만에 먹으니 맛났어요 ㅎㅎ
어제 잠을 두시간채도 못잤어서. 오늘은 좀 잘 저고 싶네요 ㅎㅎ

오늘은 등 위주로



아들 점심은 스파게티.

  • 탄탄원츄
  • 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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