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 식단을 해보니 덮밥에서 고기의 양을 조절하고 채소반찬의 개수를 조절해서 열량조절을 하면될듯하다.
덮밥에서 계란을 생략해서 먹을거면 고기100g
덮밥만 먹을거면 고기 75g
덮밥뿐만 아니라 채소반찬도 같이먹을거면 고기50g
이정도면 얼추 맞을것같다.
이것을 단백질 섭취량을 보면서 먹으면 될듯하다.
운동은 거의 밤늦게했다. 스마트워치에 찍히는 걸음수와 링피트 운동량을 합쳐서 계산했다.
지금 고민되는것은 먹는양이 너무 많이줄었을때 오히려 체중감량이 잘안되고 유지어트로 전환할때 요요현상이 올 위험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지금 걱정하기에는 너무 이른걱정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