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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punzel·다신
  • 2016.03.15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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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아침먹기 23일차(3/15)

미역국이랑 잡콩밥.. 반찬? 많나요??^^
  • Rapunz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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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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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Rapunzel
  • 03.15 13:05
  • 나가리 애들이랑 같이 먹어서 간을 했지요^^
    아예 안하고... 대단하십니다~~~ 근데 이것이 어디가 정성? 일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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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벵에돔
  • 03.15 12:38
  • 정성스런 음식~빼뜰어 먹고 싶어요. 맛은 보장못하니 생각좀ㅋㅋ 저는 미역국 소금간 아예 않하고 먹습니다. 첨엔 힘들었는데, 차차 먹다보니 미역자체의 식감이 조아져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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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Rapunzel
  • 03.15 09:08
  • 달순 아고... 그렇치않아요^^(맛도 보장 못하고요..ㅎㅎ)
    사진 찍으려니 좀 예쁘게 해보는거죠^^
    애들이 야채를 잘 안먹어서.. 미역국에 뚝딱하고 학교가셨네요~ 글고나서 남은반찬이랑 찰칵^^
    클리어 했더니 배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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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달순
  • 03.15 08:53
  • 볼때마다 항상 느끼는건데요... 정말 정성스레 음식하시는구나^^ 예요. 가족들 참 좋아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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