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브레이크 이후 다행히도 체중이 늘지않고 유지되고있다. 지나친 과식은 절제하고 적당한 운동을 해줘서 체중이 오르지않고 유지가 되는듯하다.
9월 11일 다이어트 브레이크 기간이어서 전에 먹고싶었던 맘스터치에 가서 닭가슴살 패티 베이스의 버거를 먹고 나름 만족스러웠다. 이번에는 제로음료를 한잔만 마셨는데도 만족스러웠다.
9월 12일 운동이 하기가 싫어진다. 아침운동은 정말 해뜨기전에 일어나야 원활하게 할수있는듯하다. 해뜨기전에 일어나지 않으면 아침시작이 너무 늦어진다.
이번에 점심에 닭가슴살까지 무리하게 단백질을 먹은것 말고는 나머지는 괜찮았다. 운동량을 조금 부족했지만 그래도 하루 30분 이상 운동을 한다는 것을 지키면 운동습관이 무너지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