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 언니!
오늘은 저번에 사놓은 계란찜을(유통기한이 10.10) 처리해야하고...내년 2월 중순쯤에 아들이랑 여행 계획중이라서 삿포로 비행기표 & 호텔을 알아보고 예매하느라 제 점심 시간대를 놓쳤어요😂
2월이라 1분만 고민하는 중에 고려중인 호텔이 이미 완판.
암튼..가장 중요한 거 다 처리가 되어서 나머진 천천히 짜는 걸로 ㅎㅎ
아들 점심은 오사카에서 사온 이치란 라멘을 먹었어요. 비싼가라 대만에선 한번도 산적이 없어요. ㅎㅎ
운동은 등위주로..
전 이만 샤워하러 고고. 언니 낼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