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일을 다시 시작하니까 만보기가 많이차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특히 많이 걸어야돼서 만보기가 많이찼다.
어떤일을 하느냐에 따라서 걷는 거리는 많이 달라지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추가운동이 필요없을때도있다.
이제는 일하고 운동하니까 더욱 빠르게 지치기 시작한다. 이번에 링피트 어드벤쳐를 하다가 무릎하고 허리에 통증이 있어서 중단했다.
이번에 서서히 외식의 비율도 늘려보고있다. 외식을 할경우에는 가면 좋은곳을 찾아보는 것이다.
중국집에 갈때는 짜장면, 짬뽕이아닌 볶음밥을 먹으면 괜찮을듯하다.
피자나 치킨은 내가 여러번 먹어봤지만 포만감을 챙기면서 먹는게 거의 불가능이다.
아직은 괜찮은곳이 햄버거집과 중국집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