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요 언니
오늘은 넘넘 바빴어요. 미팅 두개에 복잡한 작업도..
일하면서 점심& 저녁을 먹었어요.
점심으로 올만에 바게트 샌드를 먹었는데 완전 존맛땡요 ㅎㅎ좋아하는 여러가지 페이스의 종합이라서 더 맛났아요.
운동은 홈트 & 워킹요.
이제 하루만 버티면...근데 금욜날은 싱가포르 공휴일이라서 16시까지 혼자 일응 해야 해요 ㅜㅜ 바쁘지 않았으면...
언니 굿낭잇요
아들 저녁은 파스타 요리. 며칠전부터 엄마표 마늘빵이 먹고 싶다 해서 만들어줬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