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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3일차 식단
할롱 언니

단신시간 기록은 실수로 삭제가...17시간쯤 했어요
오늘도 그냥 땡기는대로 먹었어요. 상큼 & 베리만 땡겼어요. 단백질 함량은 제 몸무게의 2.5배정도
운동은 케이블머신으로 60분 상체 풀로 다 했어요. 거의 만보 걸었고.

어느새 11월의 반이 지나가고 있네요..올해도 얼마 안남았고...우리 무사고로 마무리 잘 해요 ㅎㅎ

오랜만에 어깨 등 인증샷 찍어 보아요



아들은 스파게티 세트를 만들어줬어요

  • 탄탄원츄
  • 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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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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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1.11 09:48
  • 글이 똑같은 것이 3번이나 올라왔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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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1.11 09:50
  • 엄머?! 이상하네요. 다신 오류였나봐요. 삭제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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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1.11 12:11
  • 탄탄원츄 ㅎㅎ
    한번씩 그러더라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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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1.11 09:47
  • 단백질 엄청 드시네요ㅎ
    어깨,등 근육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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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1.11 09:52
  • 네..제가.이리 안먹으면 살이 무섭게 빠지고 근육도 잘 안생기더라구요. 5년전에 지금처럼 똑같이 먹어도 38키로까지 빠져서..그때부터 지방과 든백질을 더 먹기 시작했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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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1.11 12:12
  • 탄탄원츄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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