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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일차 식단
할롱요 언니

오늘은 하루 더 쉴까하다가 그냥 일터로 컴백했어요. 그래도 어제 하루 쉬니 좀 회복이 된 것 같아서 무리없이 일을 했어요. 영국베이스 팀메이트가 수목 휴가를 내서 싱가폴팀메이트랑 전 18시까지 일을..그리고 금욜날엔 싱가폴 팀메이트가 휴가를 내서 17시까지.저 혼자 일..
오늘은 비빔면이 넘 땡겨서 맛나게 잘 먹었어요. 나머진 고장메뉴. 운동은 웨이트

늦어서 이만 자러..,



아들 저녁은 크림 파스타 세트요

  • 탄탄원츄
  • 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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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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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1.28 23:10
  • 비빔면도 아들 파스타도 다 맛있겠어요ㅎㅎ
    컨디션이 나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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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1.28 23:27
  • 네. 냉면같은...맛났어요 ㅎㅎ
    언니 오늘도 서울엔 눈이 펑펑 쏟아졌다는데..언니 동네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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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1.29 23:45
  • 탄탄원츄 저희 동네는 눈 보기 매우 힘들어요ㅋ
    눈이 안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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