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 언니
어젠 전 넘 넘 바쁨 하룰 보냈어요. 오전오후 다 아들 국적선택 관련 일로...좀 힘들었지만 드뎌 신청 완료했어요 ㅎㅎ
오전 볼일보고 나서 아들이 일본식 돈까스를 먹고 싶다 해서 유명한 곳으로 데려갔어요.
여긴 아주 고급돼지고기로 조리를 해서 냄새도 안나고 넘 연해서 저도 여기 고긴 먹어요 . 게다가 이반 달은 스페셜 2인용 세트가 판매중이라 한번 트라이해봤어요. 굿쵸이스!
아침 & 저녁 고정 메뉴
볼일보느라 만보넘게 걸었고. 조깅도 좀 하고 웨이트도 했어요.
늦어서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