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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gniya·정석
  • 2016.03.16 00:12
곤약밥

알알이곤약사서 잡곡밥했네요.
한번 끓이고 행궈서 밥할때 같이 넣어서 밥했어용
간단하긴한데 좀 귀찮;; ㅋㅋ
그래도 밥양을 줄이지않고 평소처럼 먹을수 있다는
기대로 열심히 해봤답니닷

냄새랑 식감 걱정했는데 신경쓰이지않네요
저기 보이는 좀 하얀색이 곤약이에용~
김 올라 오는데 곤약잘나오게 사진찍느라 쇼를;;

신랑도 평소처럼 밥한 그릇 뚝딱 하던데욥 ㅋㅋ
쌀말고 다른거 넣었다고 말해도 잘몰라요 ㅋㅋ
  • pign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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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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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지존
  • 배불뚝뚝이
  • 03.16 18:05
  • 우와 그래요??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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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pigniya
  • 03.16 11:54
  • 광주맘 감사합니당 전 다신 여러 분들의 따라쟁이일 뿐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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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pigniya
  • 03.16 08:01
  • 날씬이될거다 네 간단하고 곤약거부감없이 맛있는 밥 한그릇 칼로리부담없이 즐기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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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광주맘
  • 03.16 01:20
  • 글쓴님 지혜가 많으시네요~^^좋은 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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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날씬이될거다
  • 03.16 00:35
  • 우와 신기해요 한번먹어보고싶네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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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pigniya
  • 03.16 00:18
  • 육식 저흰평소 잡곡밥을 먹어서 전혀 이물감을 못느꼈어요. 곤약향이나 질감도 말안해도 해도 잘몰라요. 신랑도 곤약이 뭐임? 그랬으니까요.. 백미만 드시는 분들은 식감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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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육식
  • 03.16 00:15
  • 맛은 어때요? 괜찮은가요? 궁금해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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