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2
2535일차 식단
할롱요

오늘은 정말 2주만에 다시 느껴본 한가로운 하루였어요. 약기운 땜에 많이 졸렸는데 일이 많이 없어서 정말 다행
퇴근도 정상 시간에 해서 짐센터 가기전 마트에 들러서 후무스 두개 샀어요.
오늘은 집에 도척하면 씻고 바로 자야겠어요. 넘 피곤
언니도 푹 쉬어요

  • 탄탄원츄
  • 유지고~!💪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