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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저녁엔 할로윈파티에서 핑거푸드들, 과일, 스낵. 컵케잌 등등...유종의 미를 못거뒀네.. 11월은 더 먹을일이 많으나 좀 더 잘해보기로. 이제 2025도 두달 남았다.
  • 백투날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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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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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꽃신깨비
  • 11.01 23:21
  • ㅋ 우리 모두 열심히 해요~
    저는 2월 큰 아들 졸업식까지 최선을 다해볼랍니다~박제사진 남을건데 한살이라도 어릴때 신경써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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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aragil
  • 11.01 21:39
  • 2달.. 괜히 의미를 두고싶은 한 해였거만...
    미련이 남지 않는 날은 없겠죠😂 남은 2달은 뭐라도 남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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