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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ㅋ

이제 시작했는데 키 168에 61kg에서 지금 58 됐어요~ 사진에 바지 이뻐서 사고 싶은데 작아서 안들어 가는거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살빼서 입을 거라고 사왔다능~ ㅎㅎ 살이 쪼끔 삐져 나오지만 일단 들어는 갔어요 ^^v 아침 저녁으로 고구마랑 바나나 사과 같은거 먹고 점심만 정상적인 식사하고 운동은 한시간 정도 걷기 그리구 집에서 걍 설쳤어요 ㅎㅎ 근력이 너무 없어서 동영상 쪼금씩 따라 해봤는데 너무 힘이가 들어서 대충 따라 했음 ㅋㅋㅋ그래도 설쳐 대니까 빠지긴 하더라고요 ^^ 집에 있는 옷들이 맞는게 몇개 없고 들어 간다 싶어서 입으면 넘 튼실해 보이고 집에 있는 옷들을 버리고 다시 살수도 없고 그래서 살을 빼기로 결심 했어요ㅜ 세상에 속옷도 작아 지드만여 ㅋㅋㅋㅋ 신랑이 팬티가 불쌍하다더라고요 ^^;; 포기말고 욜심히!! 다같이 이뻐지자구요^^
  • 윤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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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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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초보
  • 멈머이
  • 03.25 19:25
  • 엉덩이 정말 예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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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김뽀삥
  • 03.22 11:53
  • 와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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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황선
  • 03.22 11:06
  • ㅋㅋ 살찌면 팬티가 불쌍해지긴하더라구요 옷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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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기다려43아~~^^
  • 03.22 08:34
  • 저두 팬티가 짝아졌어요.진실은 팬티는 그대론데 제 엉덩이가 변한거겠죠.ㅋ오늘도 열심히 다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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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쁘미냥
  • 03.22 01:05
  • 옷입으면 튼실해보이는거 공감이요 ㅠㅠ 옷사고싶은데 자꾸 편한것만 찾게되고 애낳기전 입던건 다들 타이트해서 내몸을 바꾸기로했어요 ㅎㅎ 우리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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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보릿가루
  • 03.22 00:42
  • 팬티가 불쌍하다는 말에 빵 터짐...재미난 남편님 두셨네요ㅡㅡ...
    저도 어제부터 집에서 설쳐대기 시작했답니다.
    빠지길 기대하면서...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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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윤댕스
  • 03.22 00:20
  • 날씬!그날까지! 살이 찌니까 엉덩이가 공격적으로 변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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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날씬!그날까지!
  • 03.22 00:19
  • 엉덩이 라인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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