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작했는데 키 168에 61kg에서 지금 58 됐어요~ 사진에 바지 이뻐서 사고 싶은데 작아서 안들어 가는거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살빼서 입을 거라고 사왔다능~ ㅎㅎ 살이 쪼끔 삐져 나오지만 일단 들어는 갔어요 ^^v 아침 저녁으로 고구마랑 바나나 사과 같은거 먹고 점심만 정상적인 식사하고 운동은 한시간 정도 걷기 그리구 집에서 걍 설쳤어요 ㅎㅎ 근력이 너무 없어서 동영상 쪼금씩 따라 해봤는데 너무 힘이가 들어서 대충 따라 했음 ㅋㅋㅋ그래도 설쳐 대니까 빠지긴 하더라고요 ^^ 집에 있는 옷들이 맞는게 몇개 없고 들어 간다 싶어서 입으면 넘 튼실해 보이고 집에 있는 옷들을 버리고 다시 살수도 없고 그래서 살을 빼기로 결심 했어요ㅜ 세상에 속옷도 작아 지드만여 ㅋㅋㅋㅋ 신랑이 팬티가 불쌍하다더라고요 ^^;; 포기말고 욜심히!! 다같이 이뻐지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