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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차의 고비..
어제가 6일차였는데 고비가 찾아왔었어요..
하루동안 1400칼로리 맞춰 먹었는데 밤이되니까 너무너무 허기가 지고.. 애들이 배고프다고 그러고...
애들 핑계삼아 밤9시에 쥐포 굽고 뻥과자 풀고.ㅜㅠ
그러다가 하나두개 집어먹기시작하고...에휴..
그러고는 먹자마자 취침..ㅋ
완전폭식은 아니었지만.. 고비를 잘 넘기지는 못했네요..반성중.....

주말동안 폭식유혹을 무사히 넘겨야할텐데..
모두들 화이팅이에요!!!!


  • 더블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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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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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더블에스
  • 01.17 11:34
  • 윤수우 그니까요. 첫째가 긴긴 방학 중이라 삼시세끼 먹이고 간식도 주니까 자꾸 유혹에 빠지게되네요.. 우리함께 홧팅해요!!!!!!!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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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윤수우
  • 01.17 11:33
  • 힘내세요 저도오일째 주말이라유혹을이겨야해요 신랑이금연중이라 처묵처묵해요 애들은방학이라 수시로먹을것찻고 먹고싶은거참기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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