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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세요
언제나 "시작이 반이다" 를 되새기며 다이어트를 시작하지만 반의 조금도 가지못하고 포기하고 맙니다.
한마디로 작심삼일 이라 할까요.
제가 뚱뚱하거나 통통한 편은 아닙니다. 듣기로는 마른편에 속했습니다만. 미국 교환학생을 온 이후 살이 불고 불어 8kg 이상 쪘습니다.
42일 후에 갈 해변을 위해 예전의 몸까진 아니더라도 지금보단 나은 몸을 가지고 싶네요.
저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세요.
  •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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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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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변
  • 03.27 11:32
  •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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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innimini
  • 03.27 10:37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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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나를아끼자
  • 03.27 10:13
  • 힘내세요!저도 여러번의 실패로 너덜너덜 해졌지만....더 힘내보려규요! 우리 함께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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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송파곰
  • 03.27 09:42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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