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차됩니다.
먹어도 안찌는 남편따라 술과 야식을
달리니..무럭무럭 살이쪄서 세자리를
찍고 넘쳤네요.
살빼란소리 하나 안하고 같이 먹는게 즐거운
남편이 원흉인듯...해요.
아이 더 크기전에 뚱뚱한 엄마 학교오지말란 소리 듣지않도록
마음먹고, 단기간이 아닌 평생 운동을 목표로
시작했습니다.
주 2회 pt받는데, 허리 다리에 무리가 많아서
강도 약..인것같은데 헉헉대네요.
식단은 1400kcal미만,평일 5회 5km이상걷기.
밀가루는 어느정도 제한했는데, 직장다니니 점심
나트륨은 제한이 안됩니다ㅠ
1차 목표 75kg까지!6개월잡고있습니당.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