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착불이라네요.. 깜짝놀랐어요 ㅠㅠ
제가 상가주택에 사는터라 아래 가게분들에게 맡기거든요
집에 아무도 없으니까ㅠㅠㅠㅠㅠ보통은 ㅠㅠㅠㅠ
그래서 집 밑에 가게에 맡기시면 되요 했더니
착불이라고ㅠㅠㅠ헐 ㅠㅠㅠㅠ
돈이야 안아깝지만...........
게다가 벨도 안누르시고..........
미리 오신다는 연락도 없고 ㅋㅋㅋㅋㅋ
동생이 이제 집에서 나서려다가 저한테 전화와서
받으려고 대기중이었다는데
그냥 내일받으시라고 하고 쌩가셨네요 와.....
어디택배길래 이렇지 ㅋㅋㅋ지금까지 cj일땐 정말 친절하셨는데
진짜 동생한테 짜증만 다 받고 택배아저씨 짜증나고....
다신에서 택배비 지원해주신다고 하지 않았어요?
착불이였으면 집에서 못받으니까 미리 결제를 하져.........
다른곳에서 못맡기게되고 정말 오늘 속상하네요..ㅠㅠㅠ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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