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너무 금방금방 간다는ㅜ
오늘은,,,
몹쓸 호기심이 발동했습니다.
씹어먹으면...
더 효과가 좋지않을까?? 더 흡수가 빠르지 않을까..?
하며...우선 한알을 씹었는데.
잔디밭을 만났습니다..
풀냄새를 맡았습니다..
근데 딱히 역한 냄새는 아니었습니다,,
but, 쓴맛이 있어서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오늘 모닝무게를 쟀는데...
12키로가 빠진 무게가 나와서,.
순간 엥? 엥? 했습니다..옆공간에 붙었더군요..
다시쟀더니..그래도 시작할때보다는 3키로가
빠졌습니다♥
오늘은 걷기 30분, 줄넘기 10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