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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라는 이름의 함정..

요즘엔 아무때나 라떼라는 이름을 갖다가 쓰더군요. 16포해서 4000원주고 샀는데 막상 타보니 그냥 미숫가루야.

그래도 맛은 있겠지하고 물이나 우유에 타먹으래서 물 100미리에 타먹었는데 하나도 안달다... 칼로리는 90정도긴 해도 그냥 맹물에 다이어트쉐이크 타 먹는게 더 맛있는듯.

미숫가루긴해도 라떼라 해서 기대했는데.. 전혀 기대에 못미침. 완전 속은느낌.. 그래도 다이어트중이니 칼로리 낮은걸 위안삼아 열심히 먹어서 빼야겠어요. ㅠㅜ
  • 이레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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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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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이레이노
  • 04.09 11:47
  • 수고했어♡오늘도 제 입맛엔 영 안맞나봐요 ㅠㅜ 그래두 다이어트하기는 좋을거같아서 계속 먹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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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수고했어♡오늘도
  • 04.09 11:17
  • 예전에이거먹어봤었는데~~
    맛있었는데요~~^^입맛은각자다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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