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삼시세끼 같은시간에 같은양을 시간맞춰 먹어요. 저는 한식이 배부름도 있고 허기지는게 없어서 꼭 한식으로 먹어요.하지만 거의 무염에 가깝게 조리하고요 이렇게 먹으면 간식욕구도 없고 좋아요. 저는 거식증치료하면서 음식욕구가 사라진게 행복합니다. 예전에는 치즈케잌,초콜렛만 먹고 버티고 맨날 허기에,음식생각이 장난아니었죠. 그후 음식치료를하면서 신세계를 경험했어요. 식단은 식품교환단위표 참고를 많이했어요. 건강한 정신으로 건강하게 몸만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