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쯤 요러케 먹엇어요ㅎㅎ 사실 오늘밀가루끊는건 실패햇습니다ㅎ 새벽에 미친듯이 녹차호떡이 생각나 먹엇어요ㅠ 그랫더니 속이 또 뒤집어짐... 계속불편해서 친구 결혼식가는길에 소화될까싶어 3정거장ㅈ은 걸엇는데 되려 살벌한바람때메 숨이탁막혀서 더 안조아졋네요ㅠ 근데 결혼식에서 진짜간만에 친구의 아기를보니 제속도 힐링이됫나바요ㅎ 아이의 넘 러블리한 웃는모습 보니 속이 편해지더라구요ㅎㅎ 그래서 부페안가려고햇는데 갓어요ㅎ 딱 저렇게만 먹엇는데도 살짝 부대끼는데 막 얹힌것같진않아요ㅎㅎ 저정도면 평소에비해 굉장히 우수하게 선빵!ㅋㅋ 속이 안조으니 자극적인건 입에도 되기실터라구요ㅎ ㅋㅋ전 이제 집에서 홈트집중ㅋㅋ 모두 즐건저녁되세요♥
ㅎㅎ오늘 맛난 거 많이 올라온다. 주말이 맞네요. 아 주말이당ㅋㅋ 미친 호떡이 또 유혹을 햇군요; 으앙 드시기만 하면 속이 그래서 어쩐대요ㅜㅠㅠ 전 멀리 가는 날이나 일찍 일어나야하는 전날엔 마지막 식사를 거의 맛만 보듯 해요. 불안하거든요 탈날까봐ㅜ 그 때 먹고싶은 게 잇다면 매번 이러기도 불편해서 꼬우님 이해됨ㅜ 그래도 뷔페에서 잘 조절하셧어요 ㅎ 아기가 잘햇네! 그 놈 참ㅋㅋ 장하다 ㅋㅋ저 사진에서 지금 파인애플이 제일 맛잇어보이는 거 보니 목이 마른 모양입니다ㅋ 홈트도 잘하셧죠? 지금은 주무실 것 같으니... 밤에 별 탈 없이 낼 뵈요~ㅎ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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