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잘게 잘라서 먹으면 적게 먹어도 배가 금방 부른거 같아요!
예를 들어.. 고구마 한개와 삶은 달걀 한개가 있으면 그냥 통째로 먹으면 고구마 한개는 세입.. 달걀 한개는 두입..ㅋㅋ
배 하나도 안불러요...ㅠ 간에 기별도 안가더라구요 ㅋㅋ
근데 이걸 좀 잘게 잘라서 놓고 먹으면 뭔가 손이 접시로 많이 가서 괜히 많이 먹는거 같고ㅋㅋ 배도 좀 더 부른거 같아요!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식단 조절도 하다보니 이런것도 느끼네요..ㅋㅋ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될까하고 올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