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째 82- 3kg = 79kg
4월 9일에 무염식 시작해서 오늘로 6일째입니다.
운동은 항상 하지만 워낙 잘먹고 술을 즐기다보니..
이것저것 많이해봤는데 저한테는 무염식이 딱인듯
웬만해선 안빠지던 살들이 무염식다이어트로 효과봤습니다. 오래못하고 요요가 오긴했지만..
내인생 마지막 다이어트란 생각으로 다시 무염식 시작합니다. 무염식의 장점은 배고프지 않고 적게먹음으로 인한 근손실이나 부작용등의 문제가 없다는것. 단점은 맛이 없어서 먹기 힘들다는것
다신에도 무염식 다이어트 하시는분 계신가요?!
요리법 공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