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보내고 자다 벌떡일어나서 체험 완료했어요^^세안 후~ 엄청 땅겨댑니다 ㅜㅜ
하필 밧데리가 없어서 사진이 안 찍히네요~~ 하염없이 기다려줍니다 ㅜㅜ
드디어 사진이 찍힙니다~~ 에고~~
사정없이 하나를 따줍니다~~
이제 하나. 다 발라도 부담스럽지 않아요^^
처음엔 발라도 발라도 어찌나 줄지 않는지 ㅡㅡ;
세안후 언제 당겼나 싶습니다~~
좀더 가까이 찍어보았습니다^^
명절 보내며 거칠어진 피부에 진정이 되었네요~~
많이 먹어서 그런지 좀 피부가 탱탱해진 기분입니다^^ 역시 다이어트는 급노화를 피할수 가 없네요 ㅜㅜ 그래도 소티스 앰플을 만나 엄청 도움받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