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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증후군....
명절이 지났고 내몸은 예전몸으로 다시 돌아오고...
시댁의 궂은일과 먹으라며 제촉하는 시엄마를 무시할수 없어 아주 조금만 먹는다 했는데 이렇게 ㅠㅠ
아주 딱 죽을만큼 몸은 무겁고 아프고 몸도 예전몸이고
월요일 아침 진짜 죽을맛이다...
황사가 심해 야외운동은 오늘은 피해야할듯 하고...
정형외과가서 어깨랑 허리 침맞고 먹는걸로 조절하며 하룰 보내야 할듯...에효 다요트...주부가 하긴 참말로 어렵다...그치만 해야겠죵...더 나이먹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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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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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폴리애나
  • 02.23 08:46
  • 다들 그러신듯 ㅋㅋㅋ 저도 집에와서 긴장이 풀어졌는지 이틀동안 힘들었어요 ㅠㅠ 오늘은 조금 괜찮네요. 다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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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카폘라
  • 02.23 08:14
  • 저도명절지나니몸이영안좋네요..삭신이쑤시고 속은더부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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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sexyback
  • 02.23 08:00
  • 완전 동감요 진짜 몸이 무겁네요 그렇지만 오늘부터 먹는거랑 조절해봐요 다요트는 평생ㅠㅜ 고달픈 여자인생에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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