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증후군....
명절이 지났고 내몸은 예전몸으로 다시 돌아오고...
시댁의 궂은일과 먹으라며 제촉하는 시엄마를 무시할수 없어 아주 조금만 먹는다 했는데 이렇게 ㅠㅠ
아주 딱 죽을만큼 몸은 무겁고 아프고 몸도 예전몸이고
월요일 아침 진짜 죽을맛이다...
황사가 심해 야외운동은 오늘은 피해야할듯 하고...
정형외과가서 어깨랑 허리 침맞고 먹는걸로 조절하며 하룰 보내야 할듯...에효 다요트...주부가 하긴 참말로 어렵다...그치만 해야겠죵...더 나이먹기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