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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무사히 참고 지금 식빵 2쪽 드뎌먹었어요 ㅋ
어젯밤 너무 배고프고 프렌치토스트가 먹고싶었어요
식빵만 사오고 고민을했어요
어젠 600칼로리정도 먹어서 괜찮지 않을까했는데
헉..남표니가 뱃살얘기를 ㅜㅜ 눈물날뻔했어요.
장난으로 한말이지만 이케 열심히 하는데 배도 많이 들어갔는데 서럽구 원망스러워..이꽉물고 참았어요.
내 기어이 내뱃살 얘기 다신 못나오게 하리라 다짐하구
그리고 자전거40분타구 자면서 토스트생각했네요
좀전에 담백식빵 가장자리 자르고 계란.우유 묻혀서 기름은 딱2방울 넣고 구워먹었어요. 행복해요ㅋ
  • 꺼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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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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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꺼니야
  • 03.11 14:13
  • 네... 아직 남은 2킬로를 위해 파이팅할거예요
    와이낫님도 파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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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whynot
  • 03.11 14:05
  • 저도 가족들이 살쪘다고 막말(?)비슷하게 하길래 본때를 보여주기 위해 다이어트 돌입. 우리 열심히 다이어트 해서 보란듯이 자랑하자구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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