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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란대지·지존
  • 2015.03.16 04:52
  • 1
요 몇일 미친 일인...
토욜저녁 가족모임... 미친듯이 양고기를 한10개는뜯은거같아요..머그것뿐인가요ㅜ 소스에빵찍어먹은거부터....
오늘저녁 잘 견디다가 그분이오실때라 식욕이확당기고 그걸못먹으니 더 스트레스를 받아서는ㅜ
밤10시가다 되어서 서브웨이에 맥주를 완전 드링킹하고 불고기까지드신..

제가미쳤나봅니다.. 4주차들어서 갑자기ㅜㅠ
진짜미쳤지..먹고후회하는건 머답니까ㅋㅋ
아 반성하고 내일부터 타이트한 식단조절에들어가도록 할거에요ㅜ 지인짜루~~~!!!!!!!
이건 무서워서 몸무게못재고있는지...벌써 4일이 넘었네요.. 미쳤지....

내일부터 어떠한유혹도 식탐도넘어가지 않도록ㅜ
제발 .... 세달만견디도록ㅜㅠ
저진짜빼야하니 ....
매일 식단보고올려야겠어요ㅜ
  • 노란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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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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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꼬꼬뿅뿅
  • 03.16 07:04
  • 저도요 하진짜 ㅋㅋ다신2기끝나고뭐가완전히풀려가지고 ㅠ ㅠ 진짜다하기도싫고.. 밤에는뭐먹고잇고..ㅋㅋㅋ
    뭔가이상하드라구요 ㅠ그래도서서히맘잡아가는중입니다 ㅠ우리잘해왓으니또잘할수잇습니다 홧팅해요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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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뚱영♥
  • 03.16 05:52
  • 그렇죠 이렇게 경쟁 상대가 생겨야 해요 서로 잘 해보세요 ^^ 저도 다신님 중에 멋진 님 만나 결투를 받아줬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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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독한년45kg
  • 03.16 05:49
  • 저도 마찬가지에요.우리 오늘부터 서로 체크해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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