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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4.07.15 00:0010 조회0 좋아요
  • 12
2161일차 식단
할롱요

주말은 왜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 걸까요 일요일 날 저녁만 되면 몸이 축 늘어지기 힘이 없네요. 그래도 내일은 싱가포르 동료가 전주 휴가에서 돌아오는 거라지나 3주 동안 조금 더 여유로울 것 같아요.
오늘 점심은 재료 처리 아침과 저녁 그리고 후식은 고정 메뉴.운동은 스트레치 요가랑 만보

아들이 어제 부대찌개가 먹고 싶다고 해서 오늘 점심으로 만들어 줬어요. 엄마 너무너무 맛있어요 엄지 척척하면서 맛있게 먹어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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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7.16 00:39
  • 우와~!
    부대찌개 비주얼이 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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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7.17 00:00
  • 고마워요.아들이 하도 노래불러대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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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7.17 00:13
  • 탄탄원츄 부러운 아들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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