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다산댁
  • 다신2024.07.20 00:138 조회0 좋아요
  • 1
  • 3
  • 3
  • 4
7.19.금.간단2132일차.

오늘은 회사에서 아침부터 행사가 있어서 행사 준비하면서 수박,떡 부터 먹고 단식을 깼네요

행사가 다 끝나고 식사대접 해 주신다고 해서 저는 청국장 먹었어요
나물들 몇가지 넣고 비벼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ㅎ

그리고 빽다방 가서 저는 두유미숫가루 마셨어요 ㅎ

급하게 또 알바로ᆢㅋ

6시에 퇴근후 오늘은 친정 아버지 기일이라 친정에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가족들 다 모이니 명절 같더라구요ㅎ

제사 지내고 큰언니가 큰 양푼이에 나물비빔밥 비벼서 식구들 한그릇씩 다 나눠 먹으니 너무 맛있었어요 ㅎㅎ
수박,복숭아,참외도 먹고요
오늘 너무 배 부르게 많이 먹어서 내일은 또 긴단식하고 싶어요ㅋ

친정에 놀다가 와서 만보는 다 못 채웠어요^^

프사/닉네임 영역

  • 다산댁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2)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탄탄원츄
  • 07.20 01:53
  • 생선구이랑 두부가 눈에 띄네요. 좋아하는 음식들! 중독성있는 긴단식 ㅎㅎ👍
  • 답글쓰기
다신
  • 다산댁
  • 07.20 12:05
  • 그러게여ㅎ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