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탄탄원츄
  • 다신2024.07.19 12:3213 조회0 좋아요
  • 12
2165일차 식단
할롱요

어젠 이1년에 몇번 밖에 없는 역대급 겁나 바쁜 하루였어요. 일단 퇴근 후 2030까지 일하다가..옷챵기고 얼른 짐센터가서 40분 복근위주&워킹

내일도 점심은 시댁식구 이모님과 ㅎㅎㅎ
혀가 어뻐서 시원한걸로



넘 바빠서 아들 점심도 간단히. 대신 저녁엔 잠깐 일 멈추고 아들이 먹고 싶었던 짜장면을 저녁으로

프사/닉네임 영역

  • 탄탄원츄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3)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다산댁
  • 07.20 00:02
  • 역대급 바쁜 날에도 아들 짜장면을 만들어주는 아주 멋진 엄마 최고 입니다 👍👍👍👍👏👏👏👏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07.20 01:51
  • 다시 일을 해야하지만..퇴근 시간 후라 부담감이 덜하죠 ㅎㅎ
  • 답글쓰기
다신
  • 다산댁
  • 07.20 12:06
  • 탄탄원츄 👏👏👏👏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