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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 다신2024.12.08 01:5915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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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토.간단2273일차.

오늘 주말이라 실컷 12시까지 늦잠을 잤어요ㅎ
덕분에 단식시간이 엄청 길어졌네요ㅋ

계란 자르는 용품을 하나 샀는데 너무 얇게 잘려서 다 부서지네요ㅋ
쌀밥,김장김치,묵은지 김치,상추,비지찌개 먹었어요
홍시 하나 먹고,찐빵 하나도 먹었어요 ㅋ

엄청 추운데 돌돌 말고 나가서 만보이상 걷고 왔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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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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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2.08 23:58
  • 저도 저거 있어요. 근데 언니것처럼 부서지진 않아요. 언니가 오버힘을...ㅎㅎ
    대만도 오늘 날씨가 쌀쌀래서 방수 되는 조끼입고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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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2.09 14:00
  • 그렇군요ㅎ
    오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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