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는 위가 아파 밥을 안 먹으려고했는데 아침부터 속을 비우고 돼지국밥 국물만 떠먹다가 남편이 잘먹어야한다며 본인이 먹고싶어하는 고기집에 가서 저녁을 배부르게 먹었다..그래서인지..소화는 또 안되고 밤새 뒤척이다 잠을 못 자고..ㅡ.ㅡ
일요일은 늦게 일어나서 빈둥거리다 또 돼지국밥에 한 술 먹으려는데 도저히 안 먹어진다..ㅡ.ㅡ 굶고 있었는데 또 신랑이 고기가 먹고싶다고 해서 또 갈비살을 열심히 구워댄다..고기가 안 잘려서 힘들다고 하니 통채로 안익어조 먹겠다하는데 야만인도 아니고 바짝 익히느라 기름냄새에 또 식욕이 떨어졌다..
저녁에는 밥 먹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간식을 찾길래 간만에 뿌라닭..오랜만에 먹으니 맛있다..
늘 퍼져있는다고 해도 성질이 가만있지 못해서 적잖게 움직였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