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제대로 못잠 에라이

몸무게 체크는 안함, 그냥 시간 한장씩 잘 보냄.
전해질 잘 챙겨줬고 물 틈틈이 마셔주고…
오늘 밤까지 잘 유지하면 45시간 단식 유지 성공인거네.

240시간까지 천리길이다 진짜.
🧊🧊
어제 너무 걸었더니 엉덩이 근육이 너무 땡겨서 오늘은 운동 쉬어주기로 함. 근데 엉덩이를 확실히 한쪽만 더 쓰는게 실감난다, 한쪽이 다른쪽보다 더 아프다…
🌽🌽
17:00-17:30
파도처럼 왔다갔다하는 식욕. 그리고 두뇌의 합리화. 그냥… 20일의 단식이고 나발이고 오늘의 4시간만 한시간씩 넘기자는 마음으로 넘겼다.
😇😇

🌷🌸한시간 늦게 퇴근… 아 알바 때려치고 싶다🌸🌷
하지만… 밤의 두뇌는 뇌에너지가 부족한 상태이니 부정적인 생각을 하기 쉽지…
그냥 생각을 말아야지 뭐 어쩌겠나.
🚕🚕
오늘 퇴근 한시간 전부터 '뭐라도 작은 한입 먹자'라는 두뇌의 합리화 광고가 밀려왔지만… 오늘은 일단 오늘의 한시간을 넘기자는 생각으로 넘길 수 있게됨.
무엇보다 스탭밀 차려주신 사장님의 스탭밀이 '옛다 남은거 먹어라' 느낌의… 밥 잔뜩에 엄지손톱만한 닭고기조각 5개에 감자볼 하나 정도라… 가뜩이나 기분도 좋지 않은 상황에서 비꼬기식의 두뇌사고로 보는 저 스탭밀은 되려 식욕만 더 떨어트림.
내일도 그냥 넘겨보자… 내일의 나도 오늘의 나처럼 지나보낼 수 있기를!
아 언제 336시간 보내냐 이제 48시간 지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ㅠ 8/10까지…
아냐 일단 7월부터 보내자… 7월부터 보내고… 8월 3일 일주일 채우는걸 기다리고… 8/10일을 노리자… 그리고 8/16일날 알바 막날… 그래… 먼 미래를 볼 줄 알려면 오늘 하루를 넘길줄 알아야하고… 2주를 넘길줄 알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