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로 2주차네요.요즘은 정체기 언제 지나갈지 ㅠㅠ
주말 남편이 쉬는지라 날씨도 괜찮고 저희아들 윰차에끌고 산책겸 마트갔다왔네요.오늘 어쩌다 만보걸었네요.집근처와서 힘들어겨우 올라옴.으규 저질체력 아침 300도 안먹엇는데 운동칼로리 300넘어서그런지 넘힘들었어요.
마트가서 등심사다가 5시부터 구워먹엇네요.어쩌다 먹어서인지 꿀맛 ㅎㅎ
칼로린 어마하규 함튼실패할뻔햇네요.
평일부터 또 풀만 먹어야겟네요.이틀폭식 ㅠㅠ
오늘아들램일찍 골아떨어진덕에 저도일찍 자렴니다.모두 안녕히 주무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