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아침부터 화장실갈때 느낌이 영~~~
통증도 오고‥
아마두 방광염이 온듯하네요~
물많이먹고 헐렁한옷 거의입고다니고‥
걸릴만한 이유라치면
다욧2달하면서 몸이 피곤해있긴했어요~
안하던 운동들도 꽤하고‥
그거외엔 문제될게없는데‥
바로 주사맞고 약먹고했는데두
어제밤엔 하혈까지~
휴‥이제 며칠안남았건만‥
산부인과를 따로 가봐야할지‥
오늘 등산할려고했는데 다 취소했네요ㅠㅠ
울신랑은 다이어트 제발 그만하라하고‥
ㅋ다신 살쪘다소리 안하겠다고‥
아픈거보단 통통한 팬더가 훨좋다네요~
우씨~~어제 삼겹살도 참았는데‥
푹쉬어야 낫는데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