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법온지 삼일찬데 목표량 버핏하고 점핑은 해도 무리는 없겟죠.근데 오른쪽 무릎이 좀 아프네요.혹시제가 버핏 자세가 안좋아서 그런건지 ㅠㅠ 아프다고하니 남편이 저보고 넘무리해서 그렇다네요.이러다가 지나가겟죠.
황금기야 빨랑오너라.널기다리다 목빠진다.요즘 몸무게가 거기서거기 내려갓다 올라갓다.
얼른 55이하로 떨어져야 하는데...욕심인건가
오늘도 샤워하면서 보니까 아직도 살님이 덕지덕지 휴~~~언제 다빠질지ㅡㅡ
찌긴쉬워도 빠지는건 힘듬.말이쉽지 실천은 어려운법.그래도 다신땜에 마음가다듬고 하루하루 버팁니다.모두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