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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듀하비·다신
  • 2015.04.06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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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터 바베큐 디너

하루종일 밖에 나가 있다가 늦게 들어와서 간신히 도전 챌린지 두 개 마치고 글 올립니다.
부활주일이라 교회에서도 푸짐하게 점심 먹었는데 저녁에는 저녁 초대받아서 바베큐에 인도 난까지~~거하게 먹방한 날이었어요. 인도 쉐프친구가 직접와서 난 만드는것도 봤어요. (비록 화덕에 굽지는 못 했지만..) 난이 어찌나 맛 나던지 두 장 반이나 ~~^^; 내일 운동 많이 해야겠어요. 자러 갑니다~~
  • 아듀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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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아듀하비
  • 04.07 16:20
  • 49.6 ㅎㅎ 어쩌죠? 죄송해요. 근데 진짜 식당운영하는 인도셰프가 와서 만들어주니 맛이 기가 막히더라구요. 집에서도 만들어 먹고파서 인터넷 막 찾아 봤는데 ㅎ전 요리랑 거리가 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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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9쩜9
  • 04.07 16:18
  • 헉.. 잊혀졌던 인도카레와 난의 맛이 기억에서 살아났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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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아듀하비
  • 04.06 22:41
  • 타누끼 아~~ 너무 좋게 보주셨네요. 감사해요. 가까이 사시면 진짜 초대하고 싶어용~~^^ 타누끼님도 행복해 보이시는걸요. 요리에 다 나타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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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타누끼💚
  • 04.06 22:33
  • 아~나두 초대 받구싶다 ㅎㅎ
    아주 행복한 시간 보내신것 같아 좋아 보여요. 맛난 음식과 행복을 함께 할수있는사람들의 만남!아듀하비님은 행복한 사람^_^ 사랑받는 사람이란걸 느낄수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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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아듀하비
  • 04.06 20:34
  • 또다른 나 네~ ^^ 간만에 북적북적 즐거운 시간 보냈답니다. 난은 진짜 최고였어요!! 아~~ 또 먹고싶어지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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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또다른 나
  • 04.06 17:12
  • 와~~~행복한시간이었겠어요...난이란것두 맛있게보이구 부활절 달걀포장두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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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아듀하비
  • 04.06 15:40
  • lastdiet76 네~갈릭난인데 진짜 맛있었어요^^ 넘 맛있어서 많이 먹었어도 스스로 용서가 되는ㅋ 가족여행 다녀오셨다니 부럽네요. 여긴 아직 이스터 방학이라 자꾸 어디 가자고 하는데 넘 더워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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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lastdiet76
  • 04.06 05:38
  • 맛있었겠어용~난에 내가 좋아하는 치킨 먹고싶어용~저 닭요리는 다좋아해요ㅎㅎ~저는 부활절연휴때 가족여행다녀왔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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