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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렉 3일차🐰

1300을 먹다가 좀 줄이니 짜증이 수시로 나는듯 하다
그날도 다가와서 그런가..
식욕도 엄청 당기고..
정체기가 오래가니 지치기도 하고..
그래도 꿋꿋히 참았네
저녁은 닭가슴살로 먹어 보았다
야채랑. 곁들이니 포만감이 꽤 있었다

또 53밖으로 튕겨나갔다 ㅋ
먹는걸 확 줄이고 탄수화물을 줄이지 않는이상 힘들듯 하지만 난 밥을 포기못하겠고 ㅠ
등산갔다오면 식욕이 더 돋고. 힝 ㅠ
이놈의 식욕이 문제인겨

그래도 체중외에는 전날보다 좋아진거에 만족

오늘은 산을 못가고 만보 채우러 억지로 걸었다
두아들램과 같이 걷고 싶었다만 무참히 거절 ㅠ
이노무시키들 ㅋㅋ
아들키워봤자ㅋㅋ
쌩하니 나혼자 음악들으며 걷다 뛰다 ㅎㅎ

억지로 만보를 채우고 들어왔다
체험단 3일만에 지친다는 느낌..

뭐한게 있다고?
아무래도 마술에 걸릴려니 별생각이 다드네..

세븐일렉에 세남자도 관심이다
신랑은 체지방이 줄어나가는거에 관심을 심하게 보내고,
막내는 저체중으로 나온 몸무게에 충격을 받았는지
부쩍 잘 먹고있고,
큰아들도 세븐일렉을 사랑해주고있다 ㅎ

목표를 너무 높게 잡았나?
52도 쉽게 안잡히네 ㅎㅎ

그래도 이왕 시작한거 즐겁게 해보자
뽜이팅♡♡

갑자기 기분이 꿀꿀해져 주절주절 해봤네요
다신님들 굿나잇요♡♡♡♡♡
  • 52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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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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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2기다려😆
  • 04.12 18:26
  • 둘째아이맘
    님도 그랬군요 ..
    그날이 왔으니 쉬엄쉬엄 하셔용
    스트레스가 가장 큰 적인듯^^
    주말마무리잘하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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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두공쥬워킹맘
  • 04.12 16:47
  • 그날이 다가오면 쫌 기분이 그런거 같아요ㅜㅜ저도 목욜부터 컨디션 완전 다운ㅜㅜ 글고 오늘 터졌네요..잘 됐다 싶어요 얼른하는게 개운하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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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2기다려😆
  • 04.12 07:28
  • 찬찬러뷰 아차
    러뷰님은 잘 해오고 계신겁니당
    총 감량이 꽤 많으시쟎아요
    11키로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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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2기다려😆
  • 04.12 07:27
  • 찬찬러뷰 러뷰님 굿모닝 ㅎㅎ
    음 정체기가 길어도 너무기니 지쳐갔는데 체험단 식구들보니 또 힘이 나네요 ㅎ
    아니 내볼려고 하네용 ♡♡
    아들은 중2초6임당
    아들은 빨리 마음속에서 멀리 떠날보낼 준비하셔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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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찬찬러뷰
  • 04.12 07:23
  • 매일 신경쓴다는게 보통일이 아니라는걸 저도 실감하고 있어요ㅠㅠ 평소같으면 주말에 하루 뷔페가서 스트레스 푸는데 그것도 못하고.. 몸이 지쳤는지 목감기 왔는데 약먹으며 운동하는 제 모습이 몹쓸짓 하는 사람으로 보이기까지 했네요ㅠㅠ 신랑한테 잔소리도 많이 들었고요.. 그심정 이해해요ㅜㅜ 힘내세요~!! 아들들 키워봤자..에서 빵 터졌네요ㅋㅋㅋ 아들들이 몇살인가요? 저는 6살 3살 아들 둘이라 아직은 실감이 안가지만.. 언젠가는 저도.. 세남자 속에서 흑흑ㅋ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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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2기다려😆
  • 04.12 07:20
  • 유진짬짜미 네 감사해용
    님 덕분에 힘이 나네요
    짜미님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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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유진짬짜미
  • 04.12 00:46
  • 힘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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