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지막 7봉지째네요.
제주도 여행에도 함께하고, 영화관에도 함께했던,
이 맛있는 녀석이 이제 더이상 존재하지 않아요. 😂
요즘 하는 식단이 같은 종류의 음식만 먹어서 소화기능을 수월하게 하는 식단이라서 (로틸포랑 비슷합니다 ㅎㅎ) 이 다이어트 쿠키와 소이카페는 떼낼래야 떼어 낼 수 없는 단짝이 되어주었어요 😆
요렇게 둘은 항상 붙어다니는 사이에요.
얘도 먹고싶나봄 (무리수)
요렇게 한 조각 한 조각 너무 아까워요
너무맛나서 항상 아쉬움이 남네요 😩
지난 몇 주간 이 다이어트쿠키덕에 행복했고, 최종후기로 다시 말하겠지만, 너무 감사합니다!